롯데마트, 국내를 넘어 해외 바다 생태계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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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이 세계로 나아간다.
롯데마트는 2008년 대한민국 유통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현재 48개 도소매 점포를 운영하며 현지 대표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는 무분별한 관광지 개발로 인해 맹그로브 숲 면적이 일부 없어지고 있어, 롯데마트는 이번 맹그로브 식재 활동이 해양 생태계 복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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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이 세계로 나아간다.
롯데마트는 2008년 대한민국 유통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현재 48개 도소매 점포를 운영하며 현지 대표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현지 기업의 일원으로서 지역 상생 가치 실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 사누르 지역에서 'RE:EARTH Kids Camp'를 개최했다. 해당 캠프에서는 현지 초등학생 30명이 참석해 해양 생태계 보전 교육을 받고 발리 해안 복원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환경 친화적인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인도네시아에 지속 가능한 성장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현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현지 초등학생들과 함께 맹그로브 에버리텀 공원에 방문해 '맹그로브 묘목' 500그루를 직접 식재했다. '맹그로브'는 탄소 저장 효과가 일반 나무에 비해 5배 이상 뛰어나다고 알려진 친환경 식물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는 무분별한 관광지 개발로 인해 맹그로브 숲 면적이 일부 없어지고 있어, 롯데마트는 이번 맹그로브 식재 활동이 해양 생태계 복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는 발리 스랑안(Serangan)에 위치한 바다거북 보호센터를 방문해 생물 보호 교육을 제공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관광지 개발로 산란 지역이 사라져 어려움을 겪는 바다거북의 현황 교육 및 바다거북 방류 체험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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