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깨진 조각쌀 활용 ESG 관점 '고단백 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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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지속가능성을 높인 다양한 제품들로 ESG(환경·책임·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제조 시 발생하는 부산물에 주목해 버려지는 식품을 줄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재생가능한 자원을 용기에 활용한 '환경을생각한햇반'도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2022년부터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폐기되던 '햇반' 용기만 별도로 모아 업사이클링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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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지속가능성을 높인 다양한 제품들로 ESG(환경·책임·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제조 시 발생하는 부산물에 주목해 버려지는 식품을 줄이고 있다. 2022년 CJ제일제당의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푸드 업사이클링 스낵 브랜드 '익사이클 바삭칩'은 깨진 조각쌀을 활용해 만든 ESG 관점의 고단백 영양 스낵이다. 쓰고 버린 페트병을 활용한 포장재로 친환경적 가치도 챙겼다.
식물성 유제품 브랜드 '얼티브'를 통해선 지속가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얼티브는 '유제품의 완벽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로 'Alternative'에서 따온 용어로, '사람과 지구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성장하는 식물성 대체음료 시장에서 환경적 가치뿐 아니라 사람을 위한 영양적 가치도 중요하게 고려돼야 한다는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기획됐다. 유럽 비건 인증인 'V라벨'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친환경 포장재인 테트라팩을 사용했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재생가능한 자원을 용기에 활용한 '환경을생각한햇반'도 출시했다. 바이오 순환 소재를 25% 적용해 폴리프로필렌(PP) 소재를 적용한 기존 '햇반' 용기 대비 탄소 발생량을 17% 감축했다. 이 제품이 1년 동안 135만개 판매된다고 가정했을 때 약 12.7t의 탄소저감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30년생 편백 2167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사용된 햇반 용기를 수거·세척해 생활용품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계도 구축했다. CJ제일제당은 2022년부터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폐기되던 '햇반' 용기만 별도로 모아 업사이클링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회수된 용기는 마마 어워즈 응원봉, 화분·트레이 세트, 라인 프렌즈 키링 및 탁상용 춘식이 시계 등을 만드는 데 활용됐다.
[이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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