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리 상태는 최고”…양과 질 모두 잡는 LG, 2023년 ‘불펜왕국’ 재현 도전 [SD 잠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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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리 상태는 최고죠."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7)은 29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올 시즌 불펜의 관리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염 감독은 "올해 우리 불펜의 관리 상태는 최고"라고 말했다.
LG 불펜이 올 시즌에도 2년 전의 위용을 뽐내며 우승 도전에 큰 힘을 보탤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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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7)은 29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올 시즌 불펜의 관리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LG 불펜의 연투 횟수에 대한 이야기였다. LG는 올 시즌 3연투를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않은 팀이다. 2연투도 60회대 초반으로 10개 구단 중 최소 순위로 상위권에 있다. 염 감독은 “올해 우리 불펜의 관리 상태는 최고”라고 말했다.
LG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좌완 불펜 함덕주(30)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최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한 이정용과 함덕주의 합류로 불펜층이 한층 두꺼워졌다. 불펜을 2개조로 나눠 운영한 염 감독에게는 상황별로 기용할 자원이 더 많아졌다. 이에 따라 LG는 불펜을 필승조, 추격조로 나누지 않고 A, B조로 나눈다. 두 조에 모두 필승조로 나설 투수가 포함돼 있다. 염 감독은 “A조에선 (유)영찬이가 세이브 투수로 나서고, (장)현식이, (이)정용이, (김)진성이가 나선다. B조는 (박)명근이, (이)지강이, (함)덕주, (김)영우가 꾸린다”고 밝혔다.
B조에선 박명근의 활약이 중요하다. 당초 불펜이 필승조, 추격조로 명확히 나뉘었을 당시 박명근은 필승조에 속했다. 하지만 28일 경기에선 7-7로 맞선 6회초 구원등판해 0.1이닝 1안타 1볼넷 2실점 2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으며 우려를 샀다. 이에 염 감독은 “(B조에선) 명근이가 깔끔하게 막지 못하면 상황이 어려워진다”며 “지금까지 연투 관리도 잘 돼온 만큼 분당 회전수와 구위 모두 잘 나오고, 체력적인 문제는 아니니 더 나은 투구를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불펜의 두 조가 모두 필승조 수준에 이르는 만큼, LG가 과거 ‘불펜왕국’의 위용을 다시 뽐낼지 주목된다. LG가 2023년 통합우승을 달성했을 당시에도 불펜의 힘이 컸다. 당시 불펜투수들은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선발진의 몫까지도 메울 정도로 양과 질 모두 풍부했다. LG 불펜이 올 시즌에도 2년 전의 위용을 뽐내며 우승 도전에 큰 힘을 보탤지 관심이 집중된다.
잠실|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잠실|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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