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 치즈 빼달라' 황당한 주문…"파스타에 면 빼달라는 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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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피자집에 '치즈 없는 피자'를 요청한 손님의 요청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손님이 피자에 치즈를 빼고 만들어달라는데'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지난 28일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근무자인 A씨는 배달 주문이 몰리는 금요일 저녁 한 손님으로부터 '불고기 피자 한 판' 주문을 받았다.
이에 A씨는 "피자에 치즈를 뺀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불가능한 요청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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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피자집에 '치즈 없는 피자'를 요청한 손님의 요청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손님이 피자에 치즈를 빼고 만들어달라는데'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지난 28일 올라왔다. 황당한 사연 내용으로 조회수가 11만회를 넘어섰고, 100여개 넘는 댓글이 달렸다.
사연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근무자인 A씨는 배달 주문이 몰리는 금요일 저녁 한 손님으로부터 '불고기 피자 한 판' 주문을 받았다. 그런데 요청사항란에 "치즈를 빼고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적혀 있었다. A씨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만들어줄 수 없는 요청이라 주문을 강제 취소했다"며 "사장님도 이상한 주문은 알아서 컷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취소 후 5분이 지나 가게로 해당 손님의 전화가 걸려왔다. 고객은 "왜 아무런 고지도 없이 주문을 취소하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A씨는 "피자에 치즈를 뺀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불가능한 요청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대응했다. 손님은 치즈의 느끼한 맛이 부담스러워 뺀 것이며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주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고 항의했다. 이에 A씨는 "조리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맞섰다.
이 사연은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피자에서 치즈를 빼면 그냥 빵과 고기 아닌가", "파스타에서 면 빼달라는 격"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또 "요즘 고객 응대도 너무 어렵다"는 공감 댓글도 있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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