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화이트삭스에 패배' 샌프란시스코...이정후도 3타수 무안타, '6월 타율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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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연이틀 침묵하며 부진한 6월을 이어가고 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0-1로 석패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48에서 0.246(301타수 74안타)으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0일 화이트삭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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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0-1로 석패했다.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정후는 3차례 타석에서 모두 아웃되며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48에서 0.246(301타수 74안타)으로 하락했다. 특히 6월 들어서는 0.156(77타수 12안타)이라는 극도로 저조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정면 타구로 잡혔고, 5회에는 중견수 정면 타구, 7회에는 좌익수 플라이볼로 물러났다.
경기는 6회말 화이트삭스 앤드루 베닌텐디가 터뜨린 솔로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이 한 방이 양 팀을 통틀어 유일한 득점이었다.
아메리칸리그 최악의 성적(27승 56패)을 기록하고 있는 화이트삭스에게 발목이 잡힌 샌프란시스코는 45승 38패 기록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는 30일 화이트삭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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