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송성문 정말 미쳤다…3연타석홈런에 이어 ‘개인 최다 타이‘ 3연속경기 홈런까지 발사! [SD 고척 라이브]

고척|강산 기자 2025. 6. 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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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29)이 3연속경기 홈런을 폭발하며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송성문은 29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 1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5회말 4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쳐냈다.

27, 28일 고척 삼성전에 이어 3연속경기 홈런을 완성했다.

지난해 7월 13일 창원 NC 다이노스전~7월 17일 고척 KT 위즈전에 이어 개인 최다 연속경기 홈런 타이를 이룬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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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송성문이 29일 고척 삼성전에서 3점포를 터트리며 개인 최다 타이 3연속경기 홈런을 뽑았다.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29)이 3연속경기 홈런을 폭발하며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송성문은 29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 1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5회말 4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쳐냈다. 27, 28일 고척 삼성전에 이어 3연속경기 홈런을 완성했다.

송성문은 27일 마지막 타석에서 2점홈런을 쳐낸 데 이어 28일 첫 두 타석서도 솔로 아치를 그리며 3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 27일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28일 5타수 5안타 2홈런 2타점으로 폭발적인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날도 다르지 않았다.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두 타석서 모두 땅볼로 물러났지만, 5회말 4번째 타석서 다시 한번 장타력을 뽐냈다.

팀이 5-2로 앞선 무사 1·3루서 삼성 육선엽의 초구 145㎞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홈런(14호)으로 연결했다. 지난해 7월 13일 창원 NC 다이노스전~7월 17일 고척 KT 위즈전에 이어 개인 최다 연속경기 홈런 타이를 이룬 순간이었다.

송성문은 올 시즌 초 부진을 면치 못했다. 4월까지 타율 0.221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달 월간 타율 0.345로 살아난 데 이어 6월에는 장타력까지 회복하며 키움의 상승세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키움 송성문. 뉴시스

고척|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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