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산자부 장관에 김정관 두산 에너빌리티 사장 지명…행안부장관에 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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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산자부 장관 후보자에 김정관 두산 에너빌리티 사장을 내정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국은행 근무 당시 특별공로상 받는등 열정있는 경제관료이면서 동시에 실물경제 경험한 핵심 인재"라면서 "대통령의 철학 구현할 인사로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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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산자부 장관 후보자에 김정관 두산 에너빌리티 사장을 내정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국은행 근무 당시 특별공로상 받는등 열정있는 경제관료이면서 동시에 실물경제 경험한 핵심 인재”라면서 “대통령의 철학 구현할 인사로 믿는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미주리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행정고시 36회를 통과해 공직사회에 입문, 한국은행 국제경제부장과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관을 거친 관료출신이다. 두산 경영연구원 원장겸 대표 이사를 맡다가 현재는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을 맡았다.
다만 강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의 지명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지향점을 설명하려는 인사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히려 (이재명 정부는) 에너지 믹스라는 대통령 철학 구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내정자는 기재부에서 촉망받는 정책기획관 출신으로, 그 이후 활동도 했는데 산업에너지 전반에 대한 활동으로 해석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행안부 장관에 윤호중 민주당 의원을 내정하고,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도 위촉했다. 강 비서실장은 윤 의원 내정에 대해 “윤 후보자는 국민행복이 민주주의 척도라는 신념을 가진 정치인으로, 보수적 관료체계를 가치지향적·실용적으로 바꾸고 중앙과 지방이 협업하는 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 위촉과 관련해서는 “도지사를 위촉한 것은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김 위원장이 도지사와 국회의원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 균형 발전 전략과 자치권 공약 빠르게 현실화시킬 적임자”라고 했다.

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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