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조성환 대행이 말하는 양의지 선발 뺀 이유[두산-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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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이 29일 선발 라인업에 양의지를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전 만난 조성환 감독 대행은 "사실 양의지가 오른쪽 종아리가 좋지 않다. 계속 종아리 부상을 안은채 경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여파가 있어 오늘 경기는 빠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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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이 29일 선발 라인업에 양의지를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두산 베어스는 28일 오후 5시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직전 NC와의 두경기를 모두 8회말 결승타를 얻어맞고 패한 두산. 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대한민국 최고 포수인 양의지가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이유찬(유격수)-케이브(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오명진(2루수)-박준순(3루수)-김동준(우익수)-류현준(포수)-김민석(1루수)으로 선발라인업이 꾸려졌다.
경기전 만난 조성환 감독 대행은 "사실 양의지가 오른쪽 종아리가 좋지 않다. 계속 종아리 부상을 안은채 경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여파가 있어 오늘 경기는 빠졌다"고 설명했다.
전날 경기 9회초 마지막 상황에서 양의지가 1루로 전력질주를 하지 않아 NC 수비의 실수에도 끝내 아웃이 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들에게 야구장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주력을 다 사용하라고 매번 주문한다. 경기 후 양의지와도 대화했다. 종아리 문제를 얘기했고 충분히 감안했다"고 말했다.
조 감독대행은 "양의지가 종아리가 계속 안좋다보니 '이건 아웃이다'는 판단이 들면 조금 스피드를 줄이고 승부가 될만한건 조금이라도 무리를 해보는 식으로 조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루까지 전력질주에 대해 조 감독대행은 "선수라면 예외없이 최선을 다해야하는게 맞고 저역시 팬들과 똑같이 생각한다. 몸이 버텨내는 한도 내에서는 열심히 하자고 선수들에게 얘기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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