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구윤철 초대 기재부 장관 후보자 지명 “예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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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이 지명됐다.
구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기재부 2차관, 국무조정실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예산통'이다.
대구 출신인 구 후보자는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재정경제원 시절 예산제도과에서 근무했고, 기재부로 바뀐 뒤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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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이 지명됐다.
구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기재부 2차관, 국무조정실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예산통’이다.
대구 출신인 구 후보자는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이어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와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중앙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1988년 32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기재부에서는 주로 예산 업무를 맡았다. 재정경제원 시절 예산제도과에서 근무했고, 기재부로 바뀐 뒤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거쳤다.
2018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예산 집행과 총괄을 담당하는 기재부 2차관을, 2020년 5월부터 2022년 6월까지는 국무조정실 실장을 지냈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국정상황실 행정관(3급), 인사수석실 행정관 인사제도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엔 미주개발은행(IDB) 선임 자문관으로 파견됐다.
구 후보자는 기재부 노동조합이 실시한 ‘닮고 싶은 상사’에 3년 연속 당선되는 등 전문성과 내부 신망을 모두 쌓았다는 평가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1965년 경북 성주 출생 △서울대 경제학과 △미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 △중앙대 경영학 박사 △행시 32회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기재부 예산실장 △기재부 제2차관 △국무조정실장 △서울대 경제학부 특임교수
원승일기자 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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