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화천군 도지사기 초중등 육상선수권대회 1·2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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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화천군이 '제26회 강원도지사기 시·군 대항 초중등부 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각각 1, 2부 정상에 올랐다.
춘천시는 지난 28일 양양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합계점수 316점을 획득, 강릉시(219점)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던 2부에서는 화천군(266점)이 영월군(255점)을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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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화천군이 ‘제26회 강원도지사기 시·군 대항 초중등부 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각각 1, 2부 정상에 올랐다.
춘천시는 지난 28일 양양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합계점수 316점을 획득, 강릉시(219점)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위는 203점을 획득한 원주시가 차지했다.

대회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던 2부에서는 화천군(266점)이 영월군(255점)을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뒤를 이어 인제군(141점)이 3위에 자리했다.
1부 최우수선수상에는 여중부 200m에서 26초12로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건 윤예소(강릉중)가 선정됐고, 2부 최우수선수상은 남중부 100m와 2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2관왕에 오른 김유안(영월중)에게 돌아갔다. 이 뿐만 아니라 위주원(반곡중·1부 우수선수상)와 허예준(원통중·2부 우수선수상)도 강원 육상을 이끌 차세대 유망주로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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