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복지부 장관 후보 정은경…초대 질병관리청장

함지현 2025. 6. 29.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29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을 지명했다.

정 후보자는 전남여고와 서울대 의학과를 나왔고 서울대에서 보건학 석사, 예방의학 박사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의 전신인 국립보건원 연구관 특채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과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기술과장·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질병예방센터장, 긴급상황센터장, 질병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사 출신 공직자…메르스·코로나19 당시 활약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맡기도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이재명 정부는 29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을 지명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사진=연합뉴스)
정 후보자는 전남여고와 서울대 의학과를 나왔고 서울대에서 보건학 석사, 예방의학 박사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의 전신인 국립보건원 연구관 특채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과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기술과장·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질병예방센터장, 긴급상황센터장, 질병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대응의 최전선에서 활약했으며, 2020년 질병관리청 초대 청장으로 발령받아 약 1년 반동안 코로나19 방역을 진두지휘했다. 코로나 초기만 해도 검은 머리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백발이 된 모습이 조명을 받기도 했다.

질병관리청장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병정책연구위원을 지낸 경력도 있고, 현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활동 중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함지현 (ham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