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비닐봉투 줄이기 실천 캠페인 진행…7월 3일 ‘장바구니 구출 작전’ 전개

안유신 기자 2025. 6. 29.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평군이 전통시장에 공유 장바구니를 배포하고 대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일회용 비닐봉투를 감축한다.

캠페인 이후에도 공유 장바구니 대여소를 시범 운영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비닐봉투 감축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종훈 자원봉사센터장은 "비닐봉투 줄이기를 향한 작은 실천이 전통시장 환경을 바꾸고 군민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순환 생태계를 공공영역에서 적극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바구니 구출작전 홍보물.

양평군이 전통시장에 공유 장바구니를 배포하고 대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일회용 비닐봉투를 감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군이 후원한다.

7월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장바구니 구출 작전이라는 이름의 친환경 캠페인을 마련했다.

강령은 전통시장에 비닐봉투 줄이는 바람직한 작은 실천, 장바구니와 같이 갑시다로 정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양평시장 쉼터 광장에서 열린다. 장바구니 기증 유도와 서명운동, 1회용품 줄이기 퍼포먼스, 자원순환 정책 홍보와 탄소중립 실천 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이나 장바구니를 2개 이상 가져오면 현장에서 양평사랑 상품권 1천 원으로 교환하는 행사도 연다.

군은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비닐봉지 사용 자제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끌 방침이다.

캠페인 이후에도 공유 장바구니 대여소를 시범 운영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비닐봉투 감축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양평사랑 상품권 연계 혜택으로 장바구니 이용을 장려하고 시장 관광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도 함께 도모한다.

센터는 라벨(센터 제공)을 손바느질로 부착한 장바구니를 기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방식도 추진한다. 자발적 기증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일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이종훈 자원봉사센터장은 "비닐봉투 줄이기를 향한 작은 실천이 전통시장 환경을 바꾸고 군민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순환 생태계를 공공영역에서 적극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