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에 정은경 전 질병청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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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끈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이재명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정부 출범 후 이재명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정은경 장관 후보자는 배우자의 코로나19 관련 주식 투자 의혹이 불거지면서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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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끈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이재명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정 전 청장은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과 질병관리본부장을 거쳐 2020년 9월 차관급으로 승격한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을 역임했다.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뒤 2년 4개월간 '과학적 방역' 정책을 주도하며 활약하고 2022년 5월 퇴임했다.
정부 출범 후 이재명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정은경 장관 후보자는 배우자의 코로나19 관련 주식 투자 의혹이 불거지면서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정 후보자의 배우자가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진단키트, 마스크 제조사 등 코로나 수혜주를 매입해 상당한 수익을 올린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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