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부산시장배] ‘농구인 2세’ KCC U9 천수호의 꿈

임종호 2025. 6. 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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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U9 천수호(위례별초3)의 꿈은 NBA 진출이다.

"내가 농구를 시작한 게 스테판 커리 덕분이다. 3점슛, 드리블을 잘하는 모습에 매료됐다." 천수호의 말이다.

농구선수를 꿈꾸는 만큼 천수호는 가끔씩 아버지에게 농구 관련 조언도 구한다고.

농구 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천수호는 "아빠처럼 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 다만, 내가 뛰는 무대는 KBL이 아닌 NBA를 꿈꾸고 있다. (NBA 진출이) 힘들 수도 있지만, 시도는 해보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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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U9 천수호(위례별초3)의 꿈은 NBA 진출이다.

지난 27일부터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KCC와 함께 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5개 종별(U9, U10, U11, U12, U13)에서 총 30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낸다.

풀리그로 치러진 이번 대회서 KCC U9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천수호는 대회 기간 내내 제 몫을 해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천수호는 농구 DNA를 물려받았다. 그의 아버지는 현재 호계중 사령탑 천대현 코치. 농구인 2세답게 천수호 역시 훗날 농구 선수가 될 미래를 그렸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한 그는 “농구 선수가 꿈이다. 아빠의 영향도 있지만, TV로 농구를 보니 재밌어 보이더라. 그래서 정확히 2023년 9월 1일부터 농구를 시작했다”라며 농구 인생의 시작점을 이야기했다.

실제 프로 선수들이 누비는 코트에서 경기를 뛰어본 느낌을 묻자 천수호는 “시설이 좋은 곳에서 뛰니까 내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자신의 최애 선수로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언급했다.

“내가 농구를 시작한 게 스테판 커리 덕분이다. 3점슛, 드리블을 잘하는 모습에 매료됐다.” 천수호의 말이다.

농구선수를 꿈꾸는 만큼 천수호는 가끔씩 아버지에게 농구 관련 조언도 구한다고.

“내가 농구 영상을 보면서 아빠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은지 알려주신다. 예를 들어 슛 폼이 무너졌을 때나 써 먹어야 될 스킬 등에 대해서 알려주신다. 아빠의 조언이 내겐 큰 도움이 된다.”

농구 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천수호는 “아빠처럼 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 다만, 내가 뛰는 무대는 KBL이 아닌 NBA를 꿈꾸고 있다. (NBA 진출이) 힘들 수도 있지만, 시도는 해보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임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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