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민정수석에 봉욱·경청통합수석에 전성환 임명

조유빈 기자 2025. 6. 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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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공석이었던 경청통합수석과 민정수석을 임명하며 대통령실 수석급 인선을 마무리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으로 전성환 경청통합수석과 봉욱 민정수석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봉욱 신임 민정수석은 법무부 인권 국장과 대검찰청 차장을 역임한 분"이라며 "겸손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검찰 내외부의 신망이 두터우며 정책기획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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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조유빈 기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가운데)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수석비서관 추가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강 비서실장, 봉욱 민정수석비서관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공석이었던 경청통합수석과 민정수석을 임명하며 대통령실 수석급 인선을 마무리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으로 전성환 경청통합수석과 봉욱 민정수석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전성환 신임 경청통합수석은 시민운동가, 공공기관장 및 지방공무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의 낮고 작은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인물로,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경청과 통합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봉욱 신임 민정수석은 법무부 인권 국장과 대검찰청 차장을 역임한 분"이라며 "겸손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검찰 내외부의 신망이 두터우며 정책기획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이라고 말했다. 또 "검찰개혁 등 핵심 과제에서 강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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