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인천본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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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내 중소기업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하기 위해 10억 원의 특별출연을 단행한다.
농협은행 인천지부는 오승철 본부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이주호 인천테크로파크원장이 '농협은행 출연 및 중소기업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인천형 특별 경영안전자금 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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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내 중소기업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하기 위해 10억 원의 특별출연을 단행한다.
'2025년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은 NH농협은행이 인천시의 중점사업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직접 동참해 상생금융을 실천하는 사례다.
농협은행 인천지부는 오승철 본부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이주호 인천테크로파크원장이 '농협은행 출연 및 중소기업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인천형 특별 경영안전자금 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알렸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농협은행은 융자한도 2천억 원 내 에서 기업당 최저 1억 원∼최대 100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기업은 연 1.7%의 이차보전을 지원받는데 인천시(1.2%)와 NH농협은행(0.5%)이 이자비용의 일부를 각각 분담해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
오승철 본부장은 "이번 금융지원으로 시의 지역경제활성화와 인천 소재 기업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Bizok)'(https://bizok.incheon.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선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032-260-0661~4)로 하면 된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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