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4경기 2.21→11일 뒤 1.1이닝 3실점’ 삼성 이승현, 상승세 잇지 못하고 조기강판 [SD 고척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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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좌완투수 이승현(23)이 11일만에 선발등판했으나, 일찍 마운드를 떠났다.
이승현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1.1이닝만에 3안타 3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이승현은 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11일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이전 4경기에선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이 기간 성적도 2승무패, ERA 2.21로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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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1.1이닝만에 3안타 3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평균자책점(ERA)은 종전 4.88에서 5.22로 나빠졌다.
이승현은 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11일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이전 4경기에선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이 기간 성적도 2승무패, ERA 2.21로 준수했다. 지난 2경기에서 모두 안타 8개씩을 허용하는 등 불안함을 노출했지만, 한층 안정된 제구력을 뽐내며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1회부터 크게 흔들렸다. 선두타자 송성문에게 몸에 맞는 볼, 임지열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이주형(2번)의 유격수 땅볼로 먼저 실점했고, 주성원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2루서 스톤 개랫과 이주형(58번)에게 연속안타를 맞아 추가 2실점했다.
2회말에도 선두타자 전태현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곧이어 송성문을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양창섭에게 배턴을 넘겼다. 양창섭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덕에 실점이 늘어나진 않았다.
이날 이승현의 직구 최고구속은 142㎞로 측정됐다.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이전 4경기와 달리 이날은 스트라이크(18개)와 볼(14개)의 비율이 좋지 않았다.
고척|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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