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없이 나쁜 짓, 벌 받았다”...탑, ‘오겜’으로 8년 만 공식석상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6. 29.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오징어 게임' 행사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오후 8시 30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피날레 팬 이벤트가 열렸다.

팬 이벤트에는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이병헌을 비롯해 박해수, 정호연,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이유미,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등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탑. 사진 I 넷플릭스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오징어 게임’ 행사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오후 8시 30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피날레 팬 이벤트가 열렸다.

팬 이벤트에는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이병헌을 비롯해 박해수, 정호연,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이유미,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등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참석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탑이었다. 2017년 마약 파문 이후 공식 석상에 오르지 않았던 그는 이날 행사를 통해 약 8년 만에 국내 대중 앞에 섰다.

탑은 지난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빅뱅에서 탈퇴한 그는 “한국에서 컴백은 안 한다”며 은퇴를 시사했지만, ‘오징어게임’ 시즌2에 래퍼 타노스 역으로 출연해 은퇴 번복으로 비판을 받았다.

탑은 이날 팬 이벤트에서 타노스가 시즌2에서 죽음을 맞이한 데 대한 아쉬움은 없냐는 말에 “시즌2에서 원 없이 나쁜 짓을 많이 하고 벌을 받았기 때문에 시즌3에 나오는 것에 대한 미련은 없었다”면서 “위대한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굉장히 많은 걸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렸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3’는 공개 하루 만에 대한민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멕시코, 말레이시아, 태국, 스웨덴 등 93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넷플릭스 TV쇼 부문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