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 해양CEO아카데미 1기 동기회 박성진 회장 취임

부산일보 해양CEO아카데미 제1기 동기회 제7대 회장으로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대표가 취임했다.
해양1기 동기회는 지난 27일 부산 중구 중앙동 한 음식점에서 1기 동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박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1기 원우인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영득 부산일보 해양CEO아카데미 총동문회 초대회장, 강석진, 한갑수 전 동기회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기회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권중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부족하지만 동기회 발전과 재미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어느 노 교수가 정년이 지나자 이제 인생이 거의 끝났다고 생각했다가 99세 되던 해 돌아보면서 그때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뭘 해도 충분히 좋은 때인 데라고 반추한 것을 기억한다”며 “새롭게 시작하기 늦은 나이는 없기 때문에 원우님들도 모두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것을 하면서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임한 권중천 희창물산(주) 회장은 “지역 사회에 모범을 보여 온 박성진 회장이 동기회를 이끌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부산일보 해양CEO 아카데미는 지역 해양수산을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모임인 만큼 동기회는 물론 총동문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1기 원우들이 박 회장을 중심으로 더 단합된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1기 동기회 사무국장엔 장해연 장가유통 대표가 선임됐고, 임완수(송남새마을금고 이사장) 재무국장은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