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북한배경학생 교육활성화 네트워킹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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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북한배경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북한배경학생 교육활성화 네트워킹 데이'를 처음으로 열었다고 29일 알렸다.
네트워킹 데이는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와 인천 하나센터,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중심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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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북한배경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북한배경학생 교육활성화 네트워킹 데이'를 처음으로 열었다고 29일 알렸다.
행사는 북한배경학생 밀집 학교 교원과 담당자, 통일전담교육사, 협력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네트워킹 데이는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와 인천 하나센터,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북한배경학생 및 학부모 대상 교육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북한배경학생 등을 이애할 강의와 소그룹 나눔 시간도 별도로 이뤄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중심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배경학생은 부모 중 1명이 북한이탈주민인 가정의 자녀 가운데 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뜻한다. 지난해 기준 인천지역에선 365명의 북한배경학생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서울(513명), 경기도(727명)에 이어 가장 많았다.
지우현 기자 w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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