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삼복더위에는 이게 최고”…보양식 대전 나선 호텔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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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가 시작되면서 호텔업계가 앞다퉈 보양식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 보양 음식인 삼계탕부터 장어, 전복 등 고급 재료를 앞세운 '몸보신 상차림'을 내세우며 여름철 대목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텔신라는 초복을 앞두고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과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 등 총 14종의 여름 보양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과 기력을 살릴 보양식을 찾는 고객 니즈에 맞춰 고급화된 메뉴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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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신라 삼계탕. [사진 = 호텔신라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k/20250629142402786mwou.jpg)
29일 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호텔들이 다양한 여름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신라는 초복을 앞두고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과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 등 총 14종의 여름 보양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은 호텔 주방장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집에서도 호텔의 깊고 진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드럽게 자숙된 국내산 닭과 전복에 정성들여 우려낸 육수를 더해, 진한 풍미와 영양 모두 만족할 수 있다는 게 호텔신라 측 설명이다.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청정 한우 목장에서 엄선한 갈비와 양지만 사용해 부드럽고 깊은 육질을 자랑한다. 또한 호텔신라만의 레시피로 만든 한우 육수를 더해 한층 더 깊은 맛을 구현했다.
![롯데호텔 서울 보양식 팝업 스토어 메뉴. [사진 =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k/20250629142404101pzsj.png)
롯데호텔 서울은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보양식 팝업 스토어를 롯데백화점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베이커리 등 롯데호텔 서울의 전문 셰프들이 엄선한 총 17종 메뉴를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에서만 선보이는 한정 메뉴도 준비했다.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사포닌이 풍부한 수삼을 통째로 넣은 갈비찜을 비롯해 여름철 건강을 고려한 저칼로리 해물 겨자무침 등을 선보인다.
‘델리카한스’에서는 건강하고 가벼운 한 끼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끄는 당근 라페 샌드위치와 제철 망고의 상큼함이 가득한 망고 타르트 등을 준비했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의 감태 라자니아와 장어덮밥, 일식당 ‘모모야마’의 후토마끼, 중식당 ‘도림’의 마파두부 등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및 보양식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아키라백’ 서머 디너 세트. [사진 = 포시즌스 호텔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k/20250629142405430kxqt.jpg)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은 오는 8월 말까지 삼복 시즌을 기념해 여름 특선 메뉴를 운영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인 인삼 삼계탕을 비롯해 장어 스테이션, 소고기 수육과 도가니탕 등 전통 보양식을 선보인다.
광둥식 레스토랑 유유안에서도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여름 한정 보양 메뉴 매운 닭고기 냉채·모렐 버섯 건부레 건관자 오골계탕을, 모던 일식 레스토랑 아키라 백에서는 오는 9월26일까지 민어 묵은지 생선회·안동 한우 1++ 채끝 등심 카르파치오·활 랍스터 구이 등 7코스 메뉴를 보양식으로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과 기력을 살릴 보양식을 찾는 고객 니즈에 맞춰 고급화된 메뉴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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