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4' 삼 형제의 오체투지 도전기로 막 내린다…29일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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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최종화를 맞이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8회에서는 차마고도로 향하는 기안, 이시언, 빠니보틀의 마지막 도전이 공개된다.
삼 형제는 수행자 복장으로 차마고도 옛길을 따라 오체투지를 하며 무역이 이뤄진 길을 온 몸으로 체감한다.
맏형 이시언은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며 마지막 화까지 수행에 도전한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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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8회에서는 차마고도로 향하는 기안, 이시언, 빠니보틀의 마지막 도전이 공개된다.
삼 형제는 티베트 불교의 성지인 샹그릴라의 스님들이 거주하는 '스님 빌리지'에 도착한다.

삼 형제는 수행자 복장으로 차마고도 옛길을 따라 오체투지를 하며 무역이 이뤄진 길을 온 몸으로 체감한다.
맏형 이시언은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며 마지막 화까지 수행에 도전한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거친 흙 길 위에 몸을 반복적으로 맞대는 수행에 기안 84는 "자꾸 울컥한다"고 했고 빠니보틀도 "나만의 답을 찾은 것 같다"며 깊은 성찰과 함께 감동을 전한다.
기안84는 히말라야 셰르파 도전부터 최종 목적지인 샹그릴라까지 오게된 여정을 회상하며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태계일주는 내 인생을 바꾼 프로그램"이라며 눈물을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마고도를 향한 이번 삼 형제의 대장정에는 웃음과 감동, 인정이 담겨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길고 길었던 이들의 마지막 여정은 29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공개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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