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관세 각료, 미 상무와 추가 전화 협의
한상우 기자 2025. 6. 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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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관세 협상을 위해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현지시간 28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두 차례 통화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일본 정부 발표는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이 전날 러트닉 장관과 1시간 남짓 회담한 이후 내놓은 자료와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본래 29일 일본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대면 회담을 위해 체류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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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
미국과 관세 협상을 위해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현지시간 28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두 차례 통화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5분간, 이어 오후 7시부터 20분 동안 러트닉 장관과 통화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전날 협의에 이어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일본과 미국의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면서 "무역 확대, 비관세 조치, 경제 안전보장 면에서의 협력 등에 관해 내실 있는 논의를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계속해서 일본과 미국 양측에 이익이 되는 합의를 실현하도록 미일 간에 정력적으로 조율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일본 정부 발표는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이 전날 러트닉 장관과 1시간 남짓 회담한 이후 내놓은 자료와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본래 29일 일본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대면 회담을 위해 체류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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