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넌 던져, 난 칠게!' 스즈키 세이야, '3루타+투런포' 맹활약!...MLB 타점 공동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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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친구'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시즌 69타점을 기록, 양대리그 타점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스즈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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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오타니 친구'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시즌 69타점을 기록, 양대리그 타점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스즈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휴스턴을 12-3으로 완파, 휴스턴의 5연승을 저지했다. 스즈키는 4회 중견수 방향 날카로운 라인 드라이브를 날려 3루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8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포를 작렬했다.
이로써 스즈키는 올 시즌 79경기 타율 0.261(318타수 83안타) 22홈런 69타점 OPS 0.863을 기록, 시애틀 매리너스 칼 랄리와 함께 MLB 전체 타점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즈키는 올해 컵스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강한 타격을 보여줬다. 그의 상황별 타격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그는 올 시즌 득점권에서 타율 0.318를 기록 중이다. 이 가운데 장타가 13개, 홈런이 9개, 타점은 50이다. 즉, 중요한 순간마다 팀에 점수를 안기는 타격을 해왔다는 뜻이다. 만루 상황에서는 10타수 6안타로 무려 .600의 타율과 10타점을 기록 중이다.
2024년 자신의 메이저리그 3번째 시즌에서 21홈런을 쳤던 스즈키는 올해 3개월이 넘게 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미 22홈런을 때려냈다. 그의 강력한 스윙과 타격 생산력 덕분에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1위를 달리는 컵스(49승 34패)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스즈키의 맹활약에 팀 동료들은 그가 MLB 올스타가 될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컵스 좌익수 이안 햅은 지난 17일 시카고 지역 토크쇼 'Rahimi & Harris Show'에서 "코치들이 투표해서 스즈키가 뽑혔으면 좋다. 그는 정말 자격이 있다. 진심으로 그가 뽑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루수 니코 호너도 같은 날 다른 라디오 프로그램 'Spiegel & Holmes Show'에서 스즈키를 극찬했다. 그는 "스즈키는 정말 대단하다.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 팀 위치도 없었을 거다. 중심 타선에서 꾸준히 제 몫을 해줬다" 이어 "올해는 또 한 단계 올라선 것 같다. 올스타 선정은 그의 성장을 멋지게 증명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동갑내기 친구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선발투수 겸 지명타자로 출전해 2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세 번째 등판 만에 처음으로 멀티 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을 2.80으로 낮췄다. 타석에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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