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아트센터, 신규 전시해설사 15명 7월부터 투입

임창희 2025. 6. 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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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의 23기 신규 도슨트들.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15명의 신규 도슨트를 선발, 7월부터 전시 해설에 투입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선발된 도슨트들은 23기 도슨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발성법 일대일 코칭과 스크립트 재작성 등의 심화 교육을 거쳐 7월 1일부터 전시 '전지적 백남준 시점' 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도슨트로서의 기본 자세와 관람객과의 소통 능력(태도와 전달력), 그리고 도슨트로서의 역량과 발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해 최종 선발을 진행했다.

백남준아트센터의 도슨트 양성교육은 전문성과 관람객과의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2011년 이후 도슨트 자원봉사자 교육 과정 운영과 도슨트 전시 해설을 운영 중이다.

백남준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규 도슨트 선발을 통해 보다 풍부하고 전문적인 전시 해설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슨트 활동이 백남준의 예술과 관람객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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