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주말' 충북 계곡·관광지 때 이른 피서 인파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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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충북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요 국립공원과 유명 계곡, 물놀이 시설에 때 이른 피서객이 몰렸다.
이날 낮 기온이 영동 34도, 청주·단양·괴산·옥천 33도 등 대부분의 올 최고기온을 기록한 지역의 명소에는 전날에 이어 많은 이들이 찾았다.
법주사, 화양구곡, 쌍곡계곡을 품은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오후 1시40분 기준 5110명이 찾았다.
제천 리솜프레스트와 단양 소노벨 등 주요 리조트에도 호캉스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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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6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충북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요 국립공원과 유명 계곡, 물놀이 시설에 때 이른 피서객이 몰렸다.
이날 낮 기온이 영동 34도, 청주·단양·괴산·옥천 33도 등 대부분의 올 최고기온을 기록한 지역의 명소에는 전날에 이어 많은 이들이 찾았다.
법주사, 화양구곡, 쌍곡계곡을 품은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오후 1시40분 기준 5110명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더위를 피해 계곡에서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폭염을 피했다.
월악산 국립공원에도 같은 시간 2500명이 찾았고, 소백산 국립공원도 더위를 피해 온 인파로 북적였다.
제천 리솜프레스트와 단양 소노벨 등 주요 리조트에도 호캉스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렸다.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주 청남대에는 같은 시간 1500명이 찾아 대청호 절경을 감상했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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