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 김민재 행안부 차관에 지역현안 건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연천군은 김덕현 연천군수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면담을 통해 연천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을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김덕현 군수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했던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실무부처인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천=김준구 기자
경기 연천군은 김덕현 연천군수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면담을 통해 연천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을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김덕현 군수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했던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실무부처인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기존 89개 인구감소지역을 2차 인구감소지역으로 재지정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으로 접경지역 주민 특례지원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연장 및 확대사업을 건의했다.
이 안건은 대통령 방문 당시 논의했던 사항임을 재차 강조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13일 연천군 개청 이래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군청을 방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이라는 지론 아래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국가안보 연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 “원래 5년 하고 5년 더해서 10년을 하는 것이 기본 방침인데, 예외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지 따로 챙겨보겠다”고 밝히며 연천군 청산면 기본소득 사업의 연장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김 군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연천 방문은 단순한 현장방문을 넘어, 연천이 국가안보와 평화경제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며 “오늘 건의는 대통령 방문 시 제시된 과제들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민재 차관은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중장기적 발전전략 마련과 함께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에도 적극 힘쓰겠다”며 “연천군 농촌기본소득 사업은 기본사회 구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생각되며, 향후 타 자치단체로의 확산전파 등 필요한 지원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준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문수 경북지사, 김재원 대구시장? 도대체 누가…악의적 폄훼, 사실무근” 김재원 주장
- [속보]부산서 뺑소니로 7명 부상…용의자 음주 측정 거부
- 홍준표 “퇴임 후 처벌된 다섯 대통령 모두 보수 진영…부끄럽다”
- [속보]“2030세대, 숨만 쉬고 저축해야…현금부자만 집사라는 거냐” 국힘 주장
- [속보]특검 “尹 오후 조사 사실상 거부 중…조사실 안 들어와”
- 법무장관 정성호 내정…민정수석은 검찰 출신 봉욱 유력
- ‘신세계 회장 딸’ 애니 “母, 처음엔 가수 반대…10년 걸렸다”
- 주진우 “국민은 15만원 쿠폰 주고 의원은 출판기념회로 1~2억씩 걷어”
- “강훈식 ‘힘들어 죽겠다, 한 달도 안 돼 5㎏ 빠졌다’고 하더라” 박주민의 말
- “으악 징그러워” 다닥다닥 ‘러브버그’…나에게 더 달라붙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