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도시계획위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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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이 도시관리계획(안)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산시는 지난 26일 문화예술타운 내 문화시설 부지 조성 및 도로 개설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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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충남 서산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이 도시관리계획(안)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은 석남동 일원 13만 6천여㎡ 부지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서산문학관 등 총 6개 문화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산시는 지난 26일 문화예술타운 내 문화시설 부지 조성 및 도로 개설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도시계획위원회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산시가 제출한 도시관리계획(안)을 가결했다.
시는 이번 심의 내용을 반영하여 오는 7월 중 문화예술타운을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 고시하고, 올해 도시계획시설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충청권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국립국악원 분원의 조기 착공과 무형유산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해 오는 7월부터 해당 사업 부지에 대한 보상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문화예술타운은 단순한 건축 공간이 아닌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준 높은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양질의 문화 인프라에서 품격 높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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