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박진영 마음의 문 열렸다..."같이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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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과 박진영이 상처를 극복하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11회에서는 유미지·유미래(박보영 분) 자매와 이호수(박진영 분)이 사랑의 힘으로 상처를 이겨내는 모습이 그려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유미지는 이호수를 붙잡으려 했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어둠 속으로 들어간 이호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문조차 두드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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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과 박진영이 상처를 극복하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11회에서는 유미지·유미래(박보영 분) 자매와 이호수(박진영 분)이 사랑의 힘으로 상처를 이겨내는 모습이 그려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12부작인 미지의 서울은 종영까지 한 회를 앞둔 28일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2.8%, 최고 3.2%, 전국 평균 3.2%, 최고 3.8%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모든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11회에서 이호수는 청력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고 유미지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유미지는 이호수를 붙잡으려 했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어둠 속으로 들어간 이호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문조차 두드리지 못했다.
그런 이호수의 마음을 열리게 한 건 엄마 염분홍(김선영 분)이었다. 이호수는 그간 사고로 인해 남편을 잃고 피 한 방울 안 섞인 아들을 떠안게 된 염분홍이 자신을 원망하고 있으리라 여겨왔던 터. 염분홍 앞에서 이호수는 참아왔던 말을 내뱉으며 절규했다.
이에 염분홍은 오래 전 사고 후 절망에 빠진 자신을 붙잡아 준 게 이호수였다며 "너는 엄마가 사는 이유야. 호수야, 잡을 수 있는 건 다 잡아"라며 아들을 끌어 안았다. 그동안 숨겨 온 진심을 모두 꺼내 보인 어머니와 아들의 눈물이 먹먹함을 더했다.
같은 시각 유미지는 방에 처박힌 자신을 오랜 시간 기다려주고 문을 두드려준 사람들의 마음을 절실히 깨닫고 있었다. 겨우 방 밖으로 나오긴 했지만 유미지는 여전히 방 한국석에 은둔하던 유년시절의 내가 남아있었고, 이에 현상월(원미경 분)은 이호수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스스로를 탓하던 유미지의 손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용기를 줬다.
엄마와 할머니, 유미래와 이호수까지 모두가 자신의 옆에 있었음을 느낀 유미지는 "문만 열면 바로 앞에 있으니까, 넌 언제든 문만 열면 돼"라며 남은 상처를 극복하고 마침내 문을 열어 이호수에게 향했다.
유미지가 용기있게 문을 열자 이호수가 이미 서 있었고, 이호수는 유미지를 안으며 "내 옆에 있어줘, 미지야. 같이 있어줘"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자신을 향한 사랑과 두려움을 모두 솔직하게 표현한 이호수의 말에 유미지도 포옹으로 화답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최종회는 오늘(29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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