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나무처럼 보이는 화성의 줄무늬

홍아름 기자 2025. 6. 29. 13: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의 어두운 모래 폭포./미 항공우주국(NASA), 고해상도 이미징 과학 실험(HiRISE), 화성 정찰 궤도선(MRO), 미 애리조나대 달 및 행성 연구소(LPL)

화성 탐사선 ‘화성 정찰 궤도선(MRO)‘이 2008년 4월 화성의 북극 근처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마치 나무들이 서 있는 언덕을 찍은 것 같지만, 실제 나무는 아니다. 봄 햇빛으로 모래언덕 표면을 덮고 있던 이산화탄소 얼음(서리)이 녹아내렸고, 원래 모래언덕 안쪽에 있었던 짙은 색의 모래가 점점 드러나 생긴 어두운 줄무늬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