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집중호우·폭염 대비 소양강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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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소양강댐에서 홍수기 대비 실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장마와 예측을 벗어나는 집중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자원공사는 홍수기 대비 댐 운영 현황과 비상 상황 대비 수문 시설 점검 현황, 주민 대상 방류정보 알림 체계, 녹조 및 관리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홍수기 두 달 전부터 전국 댐 현장 시설물 안전 일제 점검과 전사 합동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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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소양강댐에서 홍수기 대비 실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장마와 예측을 벗어나는 집중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자원공사는 홍수기 대비 댐 운영 현황과 비상 상황 대비 수문 시설 점검 현황, 주민 대상 방류정보 알림 체계, 녹조 및 관리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홍수기 두 달 전부터 전국 댐 현장 시설물 안전 일제 점검과 전사 합동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또 지난 24일엔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주재로 전사 재난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재난 안전 대응 총력 체제로 전환했다.
소양강댐은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다목적댐으로, 총 저수용량은 29억㎥에 달하는 핵심 시설이다.
수자원공사는 하류 주민들이 불가피한 방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류 알림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방류 시뮬레이션으로 홍수 시나리오를 사전 분석하고, 주민들에게 문자메시지(SMS), 긴급재난문자(CBS),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 사장은 "소양강댐은 강원·수도권을 물재해로부터 보호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예측을 벗어나는 극한 강우·폭염에 대비해 24시간 상시 비상 체계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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