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즐거운 교감"...실내 동물원 '북적'
[앵커]
주말인 오늘, 실내에서도 동물 친구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이색 공간이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터]
네, 주말을 맞아 이곳 실내 동물원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언제 내릴지 모르는 비에 날씨 걱정 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곳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하정완 / 인천 서구 :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실내에 왔는데 아기가 동물 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기 오면 아기가 좋아하는 동물들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이쪽으로 왔습니다.]
도심 속 실내 동물원인 이곳은 국내 최초로 조성된 실내 동물 테마파크입니다.
자연을 닮은 공간 속에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데요.
카피바라나 기니피그처럼 작고 귀여운 동물은 물론이고요.
알록달록한 앵무새, 도마뱀 같은 파충류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또, 커다란 거북이와 다양한 색을 보이는 물고기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곳은 울타리 없이 동물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데요.
덕분에 관람객들도 동물들을 훨씬 가까이에서 마주하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동물에게 말을 걸거나 손을 흔들고 있고요.
어른들은 사진을 찍으며 아이 손을 꼭 잡으면서 함께 눈높이를 맞추는 모습도 보입니다.
특히, 이곳은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만지거나 억지로 다가가는 체험은 줄였는데요.
덕분에 동물들도 한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관람객들과 하나가 됐습니다.
날씨 걱정 없는 실내 동물원에서 여유로운 하루 느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막뉴스] 주담대·갭투자 다 막혔다...초강력 대출 규제에 부동산 '충격'
- 이례적...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첫 조사, 경찰에게 받는 이유는? [Y녹취록]
- [자막뉴스] '일본 7월 대지진' 예언 현실화 될까...심상치 않은 증상 나타나
- "왜 나만 입국금지?" 유승준 주장에...법무부 "국민 정서 고려"
- 미국 언론 '오징어 게임 3''에 쓴소리..."반복되는 구조에 평면적 캐릭터"
- [속보] 전국법원장, 사법개혁안 본회의 부의에 "심각한 유감"
- [속보] 전국법원장회의 약 5시간 만에 종료...사법개혁 논의
- [속보] 특검, 윤석열 등 '내란 혐의' 1심 선고 항소장 제출
- [속보] 검찰, '돈봉투 사건' 민주당 전·현 의원 상고 취하
- [속보] 경찰,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유출' 피의자 2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