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돈봉투’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 내일 가석방

최정석 기자 2025. 6. 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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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받고 수감 생활 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오는 30일 가석방으로 풀려난다.

이에 따라 윤 전 의원은 오는 30일 가석방될 예정이다.

윤 전 의원은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62)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민주당 현역 의원들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경선캠프 관계자들로부터 총 6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작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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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 핵심 피의자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지난 2023년 8월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받고 수감 생활 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오는 30일 가석방으로 풀려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3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윤 전 의원에 대해 가석방 적격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윤 전 의원은 오는 30일 가석방될 예정이다.

검찰이 2023년 8월 윤 전 의원을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한 지 약 1년 10개월 만이다. 현행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다.

윤 전 의원은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62)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민주당 현역 의원들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경선캠프 관계자들로부터 총 6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작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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