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日공격수' 나오나→이적료 무려 960억, 구보 이적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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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동갑내기 절친으로도 잘 알려진 구보 다케후사(24·레알 소시에다드)가 레알 마드리드 영입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29일(한국시간) "지난 세 시즌 동안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맹활약한 구보가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올여름 이적시장 공격진 보강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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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포르트는 29일(한국시간) "지난 세 시즌 동안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맹활약한 구보가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올여름 이적시장 공격진 보강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구보는 빠르고 기술적인 데다 창의성까지 갖췄다. 현대축구의 윙어로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제는 커리어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드리구의 이적 가능성이 큰데, 이는 구보에겐 완벽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는 최근 꾸준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한때 출전 거부설까지 돌 정도로 팀에 대한 애정이 크게 식은 탓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호드리구는 팀의 핵심 입지를 원했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나 킬리안 음바페 등에 가려 존재감이 줄고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왼쪽이 아닌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뛰는 것도 불만 요소 중 하나다. 최근엔 아스널 이적설이 꾸준하게 제기되는 중이다. 그 자리를 메울 후보로 구보가 거론되고 있다는 게 현지 설명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는 친선경기를 제외하고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는 못했다. 곧바로 마요르카, 비야레알, 헤타페 등으로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지난 2022년 여름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650만 유로(약 104억원)였다.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후엔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최근 세 시즌 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37경기에 출전해 23골 18도움을 기록했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엔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빅클럽 이적설도 제기됐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런 구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게 매체 설명이다.
관건은 높은 이적료다. 스페인 엘 디아리오 바스코는 레알 소시에다드 구단이 구보의 이적료로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 조항인 6000만 유로만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선 3년 전 구보 이적을 통해 거둔 수익의 10배 가까운 이적료를 재투자해야 구보 재영입이 가능하다. 스포르트는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높은 이적료를 들여서라도 구보를 너무 빨리 떠나보낸 것을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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