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있으면 40여일 만에도 재취업”…재취업 성공률 높은 자격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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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성공률이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전기기사와 승강기기능사 등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재취업 목적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이들을 대상으로 재취업 성공률과 평균 소요 기간을 분석해 29일 발표했다.
재취업 소요 기간이 가장 짧은 자격증은 에너지관리기사 42.2일,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43.7일, 자동차정비기능사 52.7일, 사회조사분석사 2급 82.6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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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k/20250629130603417jtkd.png)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재취업 목적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이들을 대상으로 재취업 성공률과 평균 소요 기간을 분석해 29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23년 공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61만명 중 이직이나 전직 등 재취업을 목적으로 자격시험에 응시한 비율은 3.9%(2만4031명)로 집계됐다.
이들 중 작년 7월 말 기준으로 재취업에 성공한 평균 비율은 41.1%, 평균 소요 기간은 78.9일이었다. 자격 취득자가 50명 이상인 자격 중 재취업 성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기사 등급에선 전기기사(48.6%), 산업기사는 전기산업기사(60.8%), 기능사는 승강기기능사(58.2%), 서비스 분야는 직업상담사 2급(44.6%) 등이다.
재취업 소요 기간이 가장 짧은 자격증은 에너지관리기사 42.2일,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43.7일, 자동차정비기능사 52.7일, 사회조사분석사 2급 82.6일로 나타났다.
재취업 목적의 자격 취득자가 많은 직무 분야는 건설, 안전관리, 전기·전자 분야 순이다.
연령별 재취업 성공률은 청년층(19∼34세)이 44.3%로 가장 높았고, 고령층(55세 이상·40.2%), 중장년층(35∼54세·37.9%)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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