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소양교육 실시…700여 명 어르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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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아름채노인복지관과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르신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질적 수준도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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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게다가 양 복지관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승강기 안전교육 ▲여름철 활동 시 유의사항 등 안전사고 예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인 인권 교육’을 통해 참여자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직무 수행을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르신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질적 수준도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노인일자리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3,441개의 노인일자리를 마련해 공익활동형(2,660개), 역량활용형(435개), 공동체사업단(196개), 취업지원형(150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의왕시, 민방위대장 역량 강화 위한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의 책임성과 임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방위대장은 평상시 민방위 시설·장비 점검과 위험 지역 예찰은 물론, 국가적 재난 발생 시 대원을 통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약 4시간에 걸친 교육에서는 민방위 제도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을 비롯해 민방위대장으로서의 기초 소양 교육, 실제 재난 발생 시 민방위대장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우수 사례 등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의왕시는 민방위대장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민방위 조직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경기|장관섭·박병근 기자 localc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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