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메인 PV로 공개된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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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부 핵심 캐릭터가 '아카자'로 결정됐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215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인기를 입증한 귀멸의 칼날인 만큼 국내 팬들은 순차 개봉에 아쉬움을 표했는데 귀멸의 칼날 피날레인 무한성편이 무한열차편을 넘어선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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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부 핵심 캐릭터가 '아카자'로 결정됐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예상보다 빠른 전개에 대한 기대감과 향후 의미 없이 늘어질 수 있는 분량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유포터블은 지난 28일 오후 10시 '귀멸의 칼날'의 마지막 장인 무한성편 1부 메인 PV를 공개했다. 팬들이 가장 궁금했던 1부의 타이틀명은 '아카자 재림'이다. 타이틀명에 따라 1부에서 탄지로와 아카자의 전투 장면까지 조명될 전망이다.
PV는 원작의 흐름대로 전개된다. 무한성에 입성한 귀멸대. 귀멸대를 처치하기 위해 몰려드는 오니들. 칸로지 미츠리, 히메지마 교메이, 이구로 오바나이, 시나즈가와 사네미가 오니들을 처치하며 키부츠지 무잔을 찾는다.
다음으로 "좋은 밤이네"라는 상현의 2 '도우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등장하는 도우마의 부채를 펼치는 소리가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도우마와 마주한 쿄쵸우 시노부는 도우마에게 달려들며 전투를 펼친다. 시노부의 우아하면서도 빠른 검술을 여유롭게 막아내는 도우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시노부와 도우마의 전투가 진행될 때 카메라는 카이가쿠와 젠이츠의 대치 구도를 동시에 비춘다.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공개된 카이가쿠의 목소리. 탐욕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이 목소리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젠이츠는 평소와 다른 모습이다. 살의에 가득 찬 눈빛으로 카이가쿠를 응시하는데 이들의 전투와 서사를 애니메이션에서 어떻게 표현할지가 무한성편 1부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OST는 일본 애니메이션 OST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Lisa'와 'Aimer'가 맡았다. OST 가수만 공개됐는데 팬들의 환호성이 빗발치는 채팅창과 댓글은 이들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마지막은 메인 스토리 주역인 아카자가 장식한다. 렌고쿠 쿄쥬로의 복수심에 불타고 있는 카마도 탄지로의 모습도 보인다. PV는 "그럼 시작해 볼까? 연회 시간이다"라는 아카자의 대사로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종료된다.
PV 내용을 미뤄보아 1부에서는 도우마와 시노부, 카이가쿠와 젠이츠의 대결을 보여준 후 아카자와 탄지로, 토미오카 기유의 전투가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팬들은 1부에서 아카자까지 나오면 2~3부가 너무 늘어지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도 표하고 있다.
원작 기준 아카자의 대결에서는 귀멸의 칼날 세계관의 핵심 기술이 처음 등장하고 아카자의 서사도 다른 상현들보다 긴 분량을 차지하는 만큼 중간에 끊어질 가능성이 높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국내 개봉일은 오는 8월 22일 개봉한다. 7월 18일 개봉하는 일본보다 한 달 늦다. 원인은 제작사, 유통사 구조와 현지화 작업에 일정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다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국내에서 일본보다 3개월 늦게 개봉된 사례와 비교하면 간격을 대폭 줄었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215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인기를 입증한 귀멸의 칼날인 만큼 국내 팬들은 순차 개봉에 아쉬움을 표했는데 귀멸의 칼날 피날레인 무한성편이 무한열차편을 넘어선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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