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그게 토트넘 '마지막 경기'였다니... "지난 5월26일 브라이튼전 후 동료들과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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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더 이상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뛰는 모습은 없을 전망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에선 이미 손흥민이 떠난다는 분위기다. 이미 토트넘 스태프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저널리스트 맷 로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후 라커룸 동료들과 스태프 등 주변 사람들에게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였다는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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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에선 이미 손흥민이 떠난다는 분위기다. 이미 토트넘 스태프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팀들과 페네르바체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과 재회를 열망하고 있다"며 손흥민의 이적설을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저널리스트 맷 로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후 라커룸 동료들과 스태프 등 주변 사람들에게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였다는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는 지난 5월 26일 브라이튼전(1-4 패배)이다. 당시 손흥민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고, 사복 차림으로 경기장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당시 손흥민의 표정은 밝았다. 이 경기가 열리기 4일 전인 5월 22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컵을 들어 올렸기 때문이다. 손흥민이 토트넘 생활 10년 만에 첫 우승을 따내자 그의 이적설은 더욱 불거졌다.
맷 로는 "손흥민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별의 시기가 양측 모두에게 적절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제 이적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도중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실행하며 2026년 여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다. 연장 계약을 하자마자 손흥민이 시즌이 끝나면 다른 팀으로 간다는 소문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최근 연결된 팀만 해도 사우디의 알 힐랄, 알 나스르,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 독일의 바이어 레버쿠젠 등 여러 팀이다.
이적설이 불거진 와중에도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원정 유니폼의 새 모델로 나섰다. 이에 대해 영국 매체는 레비 회장의 마케팅 전략으로 해석했다. 토트넘은 오는 8월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를 떠나는데 한국을 방문해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뉴캐슬과 친선전을 치른다. 아시아에서 인기가 많고 상품성이 높은 손흥민을 투어까지 활용하고 매각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다.

유럽 시장 이적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 20일 "손흥민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프랭크 감독과 미래에 관해 대화해야 한다. 대화 이후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프랭크 감독과 대화 후 본인이 다음 시즌 계획에 얼마나 비중이 있는지 판단하고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로마노는 "만약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이 경질되지 않았다면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았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EPL보다 다른 유럽 리그로 향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최근 친정 바이어 레버쿠젠과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와 계약이 유력하다고 유럽 매체가 보도하기도 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지난 16일 "페네르바체가 손흥민에게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 연봉 조건이 1200만 유로(약 190억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UEL 우승한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만 32살인 그에게 미래를 바꿔 놓을 엄청난 제안이 다가섰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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