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4' 최종회, 차마고도 오체투지…세 남자가 온몸으로 써 내려간 깨달음

김원겸 기자 2025. 6. 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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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8회에서는 차마고도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삼 형제의 오체투지 도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은 샹그릴라에 도착해, 티베트 불교 의식의 가장 숭고한 수행 오체투지에 도전장을 내민다.

차마고도 여정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삼 형제가 온몸과 마음을 다해 마주한 오체투지의 감동 서사는 29일 오후 9시 10분,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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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공개되는 '태계일주4'에서 멤버들의 오체투지 현장이 공개된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8회에서는 차마고도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삼 형제의 오체투지 도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은 샹그릴라에 도착해, 티베트 불교 의식의 가장 숭고한 수행 오체투지에 도전장을 내민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차마고도 순례길 위에서 세 사람은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깊은 성찰과 진한 감동으로 마지막 장을 장식한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삼 형제는 새벽녘, 온몸을 땅에 던지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오체투지에 본격 돌입한다. 흙바닥에 이마를 맞대고 자신을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놓는 고된 수행에 기안84는 “자꾸 울컥한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내고, 빠니보틀 역시 “나만의 답을 찾은 것 같다”고 진솔한 깨달음을 얻는다.

또한 맏형 이시언은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며 오체투지 도전의 진심을 고백한다. 동작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이며 끝까지 수행을 포기하지 않게 만든 단 하나의 바람, 그 절실한 이유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시즌1의 추억을 소환하는 데자뷰 현장도 펼쳐진다. 차마고도 깊숙한 곳, 해발 약 3300m에 자리한 천연 지하수 온천에 도착한 삼 형제. 3년 만에 사나이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을 벌인다. 초심으로 돌아간 이들의 불꽃 튀는 승부욕이 예고된다.

차마고도 여정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삼 형제가 온몸과 마음을 다해 마주한 오체투지의 감동 서사는 29일 오후 9시 10분,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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