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끼 들고 고등학교 복도 배회한 20대 불구속 입건
김은초 2025. 6. 29. 12:06
손도끼를 들고 고등학교를 찾아간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증평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손도끼를 들고 돌아다닌 20대 남성을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남성은 교사에게 제지를 받자 달아났고, 이튿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자신에게 욕을 해서 겁을 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MBC충북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