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구미 양포동 '다온숲'에 수국 구경오세요…3만 2000송이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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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양포동 쓰레기 매립장에 조성한 '다온숲 수국 정원'에 수국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쓰레기 매립장에 조성한 다온숲 수국정원에 매지 컬블루벨, 루비 레드, 하이 오션 등 43종 3만 2000여종의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뤄 주말에는 5000여명의 주민이 찾는 등 명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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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가 양포동 쓰레기 매립장에 조성한 '다온숲 수국 정원'에 수국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쓰레기 매립장에 조성한 다온숲 수국정원에 매지 컬블루벨, 루비 레드, 하이 오션 등 43종 3만 2000여종의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뤄 주말에는 5000여명의 주민이 찾는 등 명소가 되고 있다.
다온숲은 지역맞춤형 1호 정원으로 그라스원, 암석원, 수국 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연동선과 쉼터 등을 결합한 설계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 체험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다온숲에 활짝 수국은 다음달 말까지 즐길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피시설이던 폐 매립장이 이제는 구미를 대표하는 사계절 정원으로 거듭났다" 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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