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K-work 서포터즈' 성과 보고…시스템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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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돕는 'K-Work 플랫폼'의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K-Work 플랫폼 서포터즈 14명과 정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3개월간의 활동성과 공유 및 우수활동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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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돕는 'K-Work 플랫폼'의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K-Work 플랫폼 서포터즈 14명과 정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3개월간의 활동성과 공유 및 우수활동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K-Work 서포터즈는 K-Work 플랫폼 운영 초기 사용자 불편을 개선하고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 20명과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월부터 100건 이상의 플랫폼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70건 이상의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했다.
중진공은 그간의 성과를 반영해 △시스템 기능 개편 △홍보 전략 수립 등을 통해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K-Work 플랫폼에 △고용추천·전환추천 신청 △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다국어 번역서비스 △소통 커뮤니티 신설 등의 기능을 확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착과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는 목표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서포터즈의 의견을 시스템 개편에 적극 반영해 중소기업의 빈 일자리를 채우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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