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꾸짖은 삼성 김한솔, “더 단단하게 준비해야 한다”
손동환 2025. 6. 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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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197cm, C)은 용산고와 상명대를 졸업한 빅맨이다.
삼성은 또 한 번 최하위(14승 40패)에 머물렀지만, 김한솔의 제대 후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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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단단하게 준비해야 한다”
김한솔(197cm, C)은 용산고와 상명대를 졸업한 빅맨이다. 왼손잡이에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선수.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서울 삼성에 입단했다.
하지만 삼성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외국 선수의 부상이 계속 터진 삼성은 2018~2019시즌 내내 최하위에 머물렀다. 11승 43패로 해당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그런 위기가 김한솔에게 기회로 작용했다. 신인이었던 김한솔은 9경기 평균 7분 49초를 코트에 있었다. 경기당 1.9점 1.4리바운드. 데뷔 시즌 출전 경기 수와 평균 출전 시간 모두 김한솔의 커리어 하이가 됐다.
기회가 점점 줄어든 김한솔은 2020~2021시즌 종료 후 군에 입대했다. 2022~2023시즌 중반에 삼성으로 복귀. 연세대 시절 스승이었던 은희석 감독과 함께 했다.(김한솔은 상명대 편입 전 연세대에 다녔다)
김한솔에게 주어진 기회는 생각보다 많았다. 8경기 평균 7분 10초를 코트에 있었다. 이원석(206cm, C)과 조우성(206cm, C) 등 빅맨의 부담을 덜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삼성은 또 한 번 최하위(14승 40패)에 머물렀지만, 김한솔의 제대 후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그렇지만 김한솔은 2023~2024시즌부터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24~2025시즌에 정규리그 9경기를 나섰으나, D리그에서 더 많은 땀을 흘렸다. 14경기 평균 27분 56초 동안, 9.1점 5.4리바운드(공격 1.5) 2.5어시스트에 1.0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김한솔은 “시즌 끝날 때까지 준비를 꾸준히 해야 했다. 그렇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나를 놔버렸다. 또, 팀이 플레이오프를 가지 못했다. 그래서 지난 시즌이 더 아쉬웠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한편, 삼성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외국 선수들을 모두 변경했다. 1옵션 외국 선수를 앤드류 니콜슨(206cm, F)으로 설정했다. 니콜슨은 득점에 특화된 외국 선수다.
다만, 니콜슨은 3점슛을 더 강점으로 삼는다.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빅맨의 힘이 필요하다. 김한솔의 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김한솔은 “부상 방지가 최우선 과제다. 그러나 만약 니콜슨과 함께 뛴다면, 거기에 맞는 움직임을 탑재해야 한다. 덩크 스팟에서의 점퍼나 이지 샷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옆에 있던 삼성 관계자는 “(김)한솔이가 정말 열심히 해요”라며 김한솔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라며 이번 비시즌에 해야 할 일을 중요하게 여겼다.
임무를 설정한 김한솔은 “끝까지 꾸준하려면, 준비부터 열심히 해야 한다. 정규리그에도 많이 나설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연습 경기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려야 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뜨거울 여름을 단단한 마음으로 맞서려고 했다.
김한솔(197cm, C)은 용산고와 상명대를 졸업한 빅맨이다. 왼손잡이에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선수.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서울 삼성에 입단했다.
하지만 삼성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외국 선수의 부상이 계속 터진 삼성은 2018~2019시즌 내내 최하위에 머물렀다. 11승 43패로 해당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그런 위기가 김한솔에게 기회로 작용했다. 신인이었던 김한솔은 9경기 평균 7분 49초를 코트에 있었다. 경기당 1.9점 1.4리바운드. 데뷔 시즌 출전 경기 수와 평균 출전 시간 모두 김한솔의 커리어 하이가 됐다.
기회가 점점 줄어든 김한솔은 2020~2021시즌 종료 후 군에 입대했다. 2022~2023시즌 중반에 삼성으로 복귀. 연세대 시절 스승이었던 은희석 감독과 함께 했다.(김한솔은 상명대 편입 전 연세대에 다녔다)
김한솔에게 주어진 기회는 생각보다 많았다. 8경기 평균 7분 10초를 코트에 있었다. 이원석(206cm, C)과 조우성(206cm, C) 등 빅맨의 부담을 덜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삼성은 또 한 번 최하위(14승 40패)에 머물렀지만, 김한솔의 제대 후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그렇지만 김한솔은 2023~2024시즌부터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24~2025시즌에 정규리그 9경기를 나섰으나, D리그에서 더 많은 땀을 흘렸다. 14경기 평균 27분 56초 동안, 9.1점 5.4리바운드(공격 1.5) 2.5어시스트에 1.0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김한솔은 “시즌 끝날 때까지 준비를 꾸준히 해야 했다. 그렇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나를 놔버렸다. 또, 팀이 플레이오프를 가지 못했다. 그래서 지난 시즌이 더 아쉬웠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한편, 삼성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외국 선수들을 모두 변경했다. 1옵션 외국 선수를 앤드류 니콜슨(206cm, F)으로 설정했다. 니콜슨은 득점에 특화된 외국 선수다.
다만, 니콜슨은 3점슛을 더 강점으로 삼는다.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빅맨의 힘이 필요하다. 김한솔의 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김한솔은 “부상 방지가 최우선 과제다. 그러나 만약 니콜슨과 함께 뛴다면, 거기에 맞는 움직임을 탑재해야 한다. 덩크 스팟에서의 점퍼나 이지 샷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옆에 있던 삼성 관계자는 “(김)한솔이가 정말 열심히 해요”라며 김한솔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라며 이번 비시즌에 해야 할 일을 중요하게 여겼다.
임무를 설정한 김한솔은 “끝까지 꾸준하려면, 준비부터 열심히 해야 한다. 정규리그에도 많이 나설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연습 경기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려야 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뜨거울 여름을 단단한 마음으로 맞서려고 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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