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장마철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의 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장마철 태풍·집중 호우로 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도내 유입되지 않도록 한 달간 예방 행동 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집중 홍보 기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의 도내 농장 유입 우려가 큰 장마철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장마철 태풍·집중 호우로 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도내 유입되지 않도록 한 달간 예방 행동 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집중 홍보 기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의 도내 농장 유입 우려가 큰 장마철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이 기간 도는 도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장마 기간 호우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며,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지도할 방침이다.
주요 행동 수칙은 △축사 내·외 소독, 차량·출입자 통제 △축산 관계자 발생지 입산 금지 △태풍 대비 배수로 등 시설물 정비 △집중 호우 이후 울타리 등 차단 방역 재정비 △농장 종사자 방역 관리 강화 등이다.
도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축산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양돈농장 방역을 강화하고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비발생을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전국 1위 양돈 지역인 충남의 비발생 사수를 위해 양돈농가 및 관계자의 적극적인 방역 수칙 실천과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없으며, 전국 농장에서 52건 발생했고 야생 멧돼지 4254마리에서 검출된 바 있다.
#충남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시장 출렁…金·銀 급등·국제유가 상승 - 대전일보
- 청주 에코프로HN 공장서 화재…직원 190명 대피 소동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24일, 음력 1월 8일 - 대전일보
- 충청권 분양가 2000만원 뉴노멀 시대… 정부는 뒷짐만 - 대전일보
- 통합법 본회의 카운트다운…대전충남, 표결 앞두고 장외 여론전 - 대전일보
- 성관계 영상 몰래 촬영한 20대 순경 불구속 입건 - 대전일보
- "3년만의 공급 숨통"…세종 주택시장 변화의 바람 - 대전일보
- '꼬리 자르기'로 비엔날레 예산 사태 끝나나…대전시립미술관 징계 형평성 도마 - 대전일보
- 코스피, 사상 첫 5900선 터치 후 상승폭 축소…5846.09로 최고치 마감 - 대전일보
- 李 지지도 58.2% '4주 연속 상승'…"증시 호황·다주택 규제"[리얼미터]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