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G, G2 3대0 꺾고 MSI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

김용우 2025. 6. 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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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사진=라이엇 게임즈)
◆ MSI 플레이-인 승자전

▶ BLG 3대0 G2 e스포츠

1세트 BLG 승 vs 패 G2 e스포츠

2세트 BLG 승 vs 패 G2 e스포츠

3세트 BLG 승 vs 패 G2 e스포츠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G2 e스포츠를 꺾고 MSI 브래킷 스테이지로 향했다.

BLG는 29일(한국 시각)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서 진행 중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승자전서 G2를 3대0으로 제압했다. 패한 G2는 최종전으로 내려가 GAM e스포츠와 남은 한 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된다.

1세트 후반 G2의 파상공세에 본진 넥서스를 가까스로 막아낸 뒤 백도어로 승리를 거둔 BLG는 2세트서는 '나이트'의 탈리야와 '엘크'의 바루스를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오브젝트서도 우위를 점한 BLG는 23분 미드 전투서 2킬을 기록했다. 미드 포탑을 밀어낸 BLG는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바론 버프를 두른 BLG는 28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했다.

승기를 굳힌 BLG는 G2의 쌍둥이 포탑을 두고 벌어진 한 타 싸움서 4킬을 쓸어 담으며 다시 한번 승리를 거뒀다.

3세트 초반 '나이트'의 베이가가 '브로큰 블레이드'의 올라프를 퍼블로 잡은 BLG는 탑 다이브를 시도해 다시 한번 '브로클 블레이드'를 잡았다. 15분 바텀 정글서 '베이촨'의 뽀삐가 상대 2명을 제압했다.

22분 아타칸을 먹은 BLG는 바텀 칼날부리서 '한스사마'의 세나와 '라브로브'의 렐을 잡았다. 바론 버프를 두른 BLG는 글로벌 골드도 7천으로 벌렸다. 27분 바텀 싸움서 대승을 거둔 BLG는 32분 오브젝트 전투서 4킬을 추가했다.

결국 BLG는 상대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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