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기대' 서어진 "우승을 정말 하고 싶어요" [KLPGA 맥콜·모나용평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서어진은 둘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14언더파)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서어진은 둘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14언더파)에 올랐다.
서어진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전체적으로 어제와 비슷하게 샷과 퍼트 모두 잘됐다"고 말문을 열면서 "중간에 흐름이 끊길 뻔했는데, 집중해서 마지막 세 개 홀에서 버디 하며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서어진은 "14번홀 보기가 나왔는데, 보기가 나올 상황이 아니었다. 어제 오늘 노보기로 오고 있었기 때문에 흔들릴 뻔했지만, 다행히 바로 정신을 차렸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1-2라운드 코스에 대해 "달라진 점은 크게 없었다. 오늘도 날씨가 습해서 그린 잘 받아줬는데, 핀 위치가 어제보다는 조금 더 까다로웠다"고 말했다.
생애 첫 승에 도전하게 된 서어진은 "우승을 정말 하고 싶고, 우승 생각을 하겠지만, 그게 내 플레이에 도움되지는 않더라. 어제 오늘 '내 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쳤더니 좋은 성적이 났기 때문에, 최종일에도 그렇게 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어진은 "위험한 홀이 전반, 후반 각 1개 홀이 있다. 전반 8번, 후반 13번 홀이 조금 위험한데, 그 홀에서만 스코어 잘 지키고 나머지는 공격적으로 치겠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지우·이승연·최예본, 맥콜·모나용평 오픈 '챔피언조 우승 경쟁' [KLPGA] - 골프한국
- '버디쇼' 고지우, 18홀·36홀 기록 갈아치운 선두…맥콜·모나용평 오픈 2R 성적은? [KLPGA] - 골프한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