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알림톡 받으면 악성앱 감염된 겁니다

이학선 2025. 6. 29.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됐을 때 보이스피싱·스미싱 위험을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악성 앱 감염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카카오톡 'LG유플러스 악성앱 주의 알림'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면, 긴급 상황이므로 반드시 인근 경찰서나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달라"며 "고객 보호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구현하고 보안에 가장 진심인 통신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U+, 스마트폰 악성앱 '카톡' 안내
알림수신시 피해확인·경찰신고 필요
LG유플러스는 악성앱이 설치됐을 때 보이스피싱·스미싱 위험을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악성 앱 감염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사진 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됐을 때 보이스피싱·스미싱 위험을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악성 앱 감염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악성 URL(인터넷주소)과 악성 앱을 모니터링하며 접속을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악성 앱 데이터는 경찰에 전달해 피해예방에 활용한다. 다만 경찰이 피해현장 방문까지 시차가 존재하는데, 그사이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범행을 시도할 수 있어 고객에게 악성앱 감염사실을 먼저 안내하는 서비스다.

카카오톡을 통한 알림 메시지(알림톡)는 단말기를 장악하는 악성 앱만으로는 탈취할 수 없어 고객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알림톡을 받은 고객은 금전 피해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했다면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를 활용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금전 피해가 없더라도 가까운 경찰서나 LG유플러스 매장을 직접 방문해 악성앱 검출과 삭제조치를 하는 게 좋다.

알림톡은 오는 30일부터 'LG유플러스 악성앱 주의 알림'이라는 공식 계정을 통해 악성 앱을 설치한 것으로 분석된 고객에게 발송된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카카오톡 'LG유플러스 악성앱 주의 알림'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면, 긴급 상황이므로 반드시 인근 경찰서나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달라"며 "고객 보호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구현하고 보안에 가장 진심인 통신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선 (naemal@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