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구분 없는 2028학년도 대입 수학·과탐이 주요 과목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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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적용받는 고등학교 1학년에서도 이과 성향 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29일 나와 눈길을 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8 대입에서는 수학과 과학탐구 과목이 주요 과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이과 성향 학생들의 상위권 독식이 예상되며 이 두 과목을 잘 본 학생들이 의대와 자연계 상위권 학과뿐만 아니라 인문계 상위권 학과에도 대거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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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 평균 점수 사회탐구보다 낮아
해당 과목 어려움 느끼는 학생 많다는 의미
“이과 성향 학생 상위권 독식 예상돼”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적용받는 고등학교 1학년에서도 이과 성향 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29일 나와 눈길을 끈다.
종로학원이 6월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를 분석한 결과 과학탐구 평균 점수가 원점수 50점 만점 기준 26.8점으로 사회탐구(31.8점)보다 낮게 나타났다.
점수가 낮다는 것은 해당 과목과 문제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더 많다는 것으로 해석가능하다.
이번 시험은 교육부가 지난 2023년 마련한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이 적용된 첫 시험이다. 현 수능은 국어(2개), 수학(3개), 탐구(17개) 등의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있지만, 과목별 표준점수 차가 커지고 유불리 논란이 일면서 교육부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 선택과목을 없애는 개편안을 발표했다.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같은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번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상대평가 과목인 국어, 수학에서도 원점수 100점 기준 수학은 41.9점, 국어 48.7점으로 수학 점수가 더 낮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8 대입에서는 수학과 과학탐구 과목이 주요 과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이과 성향 학생들의 상위권 독식이 예상되며 이 두 과목을 잘 본 학생들이 의대와 자연계 상위권 학과뿐만 아니라 인문계 상위권 학과에도 대거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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