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북캉스 어때요…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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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걱정되는 올여름,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북캉스'를 누려 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190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집 대신 시원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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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yonhap/20250629111647650fbgz.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찜통더위가 걱정되는 올여름,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북캉스'를 누려 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190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집 대신 시원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1천210개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공포 이야기, 케이크 만들기, 영화 상영회까지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우리 도서관이 제일 쿨해!' 이벤트도 있다.
도서관 방문 후 캠페인 포스터에 부착된 QR 코드를 이용해 방문을 인증하고 도서관의 매력을 소개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친환경 텀블러를 증정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더위를 피하고 문화를 즐기며, 지구를 지키는 실천까지 가능한 가장 '쿨한' 공간"이라며 "가까운 도서관에서 북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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