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 생활' 전자책 제공

정세진 기자 2025. 6. 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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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사업과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전자책 '2025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 생활' 오는 1일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자책(eBook)은 서울시 누리집과 '정보소통광장'에서 열람할 수 있다.

사업별 자세한 내용은 내달 1일부터 서울시 누리집과 정보소통광장에 게시되는 '2025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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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철폐 등 각종 정책과 시설 변화 담은 5개 분야 39개 사업 소개
서울시청청사. /사진=뉴스1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사업과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전자책 '2025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 생활' 오는 1일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자책(eBook)은 서울시 누리집과 '정보소통광장'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 대표 소통포털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자책에는 5개 분야 총 39개 사업이 담겼다. 서울시가 지난 상반기 규제 136건을 발굴하고 개선해 만든 변화를 소개한다.

예를들어 기후동행카드는 하반기부터는 하남시와 의정부시 지하철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된다. 오는 9월부터는 한강버스도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또 1차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SCP(대미 수출기업 제재 대응 지원)' '중소기업 수출다변화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확대' 등 중소기업 지원 정책도 소개한다. SCP는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하는 기업이 현지 기준을 준수할 수 있게 컨설팅과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자전거 '가족권'을 도입해 만 13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의 감독 아래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삼둥이(세쌍둥이) 이상 출산 가정에는 축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육아와 양육 지원책도 담겼다.

또 지하철 역사를 활용한 '펀 스테이션' 프로젝트도 소개한다. 지난해 5월 여의나루역 러너 스테이션과 같은해 12월 뚝섬역 핏 스테이션에 이어 지난 6월 세 번째로 먹골역 '스마트무브 스테이션'을 개장했다. 스마트무브 스테이션에서는 스마트 측정기구를 통한 맞춤형 운동, 메타버스 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을 체험할 수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관련 내용과 조각도시 서울·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등 문화 예술 축제도 소개한다. 사업별 자세한 내용은 내달 1일부터 서울시 누리집과 정보소통광장에 게시되는 '2025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래 서울시 기획담당관은 "2025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 생활은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의 새로운 변화와 매력적인 모습을 담은 핵심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규제 개혁을 추진하고자 하니 더 많은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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